드라마로 일본어를 처음 접하기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기본으로 추천되는 일본 드라마가 있죠?
보다 보니 반가운 배우도 나오네요.
바로 롱베케이션 입니다. 그 유명한 키무라 타쿠야(木村拓哉) 가 출연하는데 1996년작입니다.
1996년작 드라마라고 하기엔 정말 깜짝 놀랄 정도로 옛날 드라마 같지가 않네요. ^^

타케노우치 유타카 (Yutaka Takenouchi) 라고
"냉정과 열정 사이" 남자 주인공이였죠.
냉정과 열정 사이에선 참 멋있게 나왔는데, 여기선 좀 ^^;;
암튼,
근데, 보다가 너무 반가운 단어가 나와서요. ^^
냉정과 열정 사이라는 영화가 3개국어가 함께 구사되어 참 영화를 멋져 보이게 만드는 요소중에 하나인데요.
여기서 유타카가 썼던 대사중에 tutto 라는 단어가 있는데, 이건 이탈리아어로 "모두, 전부" 라는 뜻인데, 롱베케이션 에서도 유타카가 똑같은 대사를 썼어요.
여자친구랑 도박하고 나와서 이탈리아 식당에 가서 도박에서 딴 돈을 자랑하며 비싼 음식 한꺼번에 시키면서 "tutto" 라고 말하거든요.
같은 배우가 외국어로 같은 대사를 하니 그냥 신기해서 ㅎㅎ..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Leave your greetings here.